한국테크놀로지, 10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테크놀로지는 1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9일 공시했다.
이번 유증은 보통주 179만2114주를 제3자배정 방식으로 진행되며 자금조달 목적은 타법인 증권 취득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이번 유증은 보통주 179만2114주를 제3자배정 방식으로 진행되며 자금조달 목적은 타법인 증권 취득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