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민주노총 최저임금 개편안 관련 기자회견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1.09 15:53 수정2019.01.09 15:5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최저임금위원회 이성경 한국노총 사무총장(왼쪽 두번 째), 백석근 민주노총 사무총장(세번 째) 등 노동자 위원들은 9일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사회적 논의 없는 최저임금 결정구조 및 기준 개악'을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민주노총 "경사노위는 참여…탄력근로제 기간 확대 저지" "최저임금제 개악, 총력투쟁 불사해 막을 것" 민주노총이 사회적 대화 기구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참여 의사를 밝혔지만 탄력근로제 기간 확대와 노동계가 배제된 최저임금 결정구조 개편은 저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명환... 2 노동계 "최저임금 개악 처리 강행하면 강력한 저항" 경고 정부가 최근 발표한 최저임금 결정체계 개편안과 관련해 노동계가 개악 법률 처리를 강행하면 강력한 저항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등 최저임금위원회 노동... 3 노동계 "최저임금 개악 처리 강행하면 강력한 저항" 양대노총 등 노동자위원 기자회견…"이미 반대한 내용 더 누더기로 만들어" 민주노총 "28일 대의원대회에서 총파업 여부 결정할 것" 노동계가 정부가 최근 발표한 최저임금 결정체계 개편안과 관련해 "개악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