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야, 아프지 말거라” 입력2019.01.09 17:34 수정2019.01.10 03:18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해군 진해기지사령부 시설전대 군무원들이 9일 경남 창원시 진해군항 내에서 재선충병 예방을 위해 소나무에 주사를 놓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함정 나포' 러-우크라 긴장 속 美해군 상륙함 흑해 진입 美 해병대원 500명 탑승…러시아 해군, 초계함 파견해 감시 해병대원들이 탄 미국 해군 대형 상륙함이 흑해로 진입하면서 러시아가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인테르팍스 통신에 따르면 미 해군의 '... 2 바다 수호의 지킴이 되겠습니다 ‘제653기 해군병 정모 수여 및 수료식’이 4일 경남 창원 진해 해군교육사령부 연병장에서 열렸다. 지난해 11월 입영한 653기 해군병 500여 명은 6주간의 교육훈련 과정을 이수했다. 신병교... 3 한일 '레이더 갈등'…日 "몇분간 겨냥"·韓 "위협행위 안해" 軍 "日초계기 접근하자 촬영용 광학카메라 운용…빔 방사 안해" 사격통제레이더 대함용으로 가동…日초계기, 우리 함정 위로 '위협비행' 日 '의도있었다' 의심하며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