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오는 31일까지 청년 창업농업인 173명을 선발해 영농 정착금을 지원한다. 대상은 만 18~40세 독립경영 3년 이하인 창업농이다. 최장 3년 동안 월 최대 100만원의 영농 정착 지원금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