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아이스버킷 챌린지' 올 첫 주자는 이광영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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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은 작년 7월 롯데월드를 시작으로 각 계열사가 릴레이로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하고 있다. 롯데자산개발·롯데물산은 롯데하이마트에 이어 열 번째, 올해 첫 주자로 참여했다. 이 대표는 다음 주자로 문영표 롯데마트 대표를 지목했다.
안효주 기자 j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