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의 자율주행 전기차 입력2019.01.10 02:15 수정2019.01.10 02:15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독일 완성차업체 아우디가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쇼 ‘CES 2019’에 참가해 자율주행 콘셉트카 ‘아이콘’을 선보였다. 이 차량은 4인승 순수 전기자동차다. 아우디는 2021년 이를 기반으로 한 양산차를 내놓을 계획이다.아우디코리아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동욱의 일본경제 워치] 자율주행차 시장의 '안드로이드OS' 꿈꾸는 도요타 일본 도요타자동차가 현재 개발 중인 자율주행시스템 관련 프로그램을 외부에 공개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직 미완성인 기술, 그것도 자율주행차 관련 중요 기술 중 하나를 경쟁업체들에게 제공하겠다는 것은 이례적인 ... 2 [CES 2019] 박일평 "자율주행시대 車는 교통수단이 아닌 생활공간" “인공지능(AI)은 조만간 명령을 인식하는 수준을 넘어 사용자의 의도와 요구까지 이해하게 될 것이다.” LG전자 최고기술책임자(CTO)인 박일평 사장(사진)이 세계 최대 전자쇼인 ‘C... 3 [CES 2019] 현대車 '맞춤형 자동차 시대' 연다…"인테리어·좌석 마음대로 선택" 글로벌 자동차회사들이 자동차의 개념을 송두리째 바꾸기 시작했다. 더 이상 사람을 특정 장소로 옮겨주는 이동수단이 아니라 일을 하고 여가를 즐기는 생활공간이 되고 있다. 동시에 차 안과 밖에서 이뤄지는 일상생활을 조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