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싼타페, 렌털 시승 이벤트 입력2019.01.09 17:41 수정2019.01.10 02:09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는 지난해 싼타페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최초로 내수 판매 10만 대를 돌파한 것을 기념해 렌털 시승 이벤트를 연다. 5차에 걸쳐 각 40명씩 총 200명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만 21세 이상의 운전면허 소지자는 누구나 현대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CES 2019] 앞유리에 도로 정보가…현대차 '홀로그램 AR 내비車' 상용화 자동차 앞유리에 여러 정보를 담은 이미지가 떠올랐다. 좌회전을 해야 하는 곳에서는 왼쪽에 있는 길 위에 초록색 화살표가 뜨는 식이다. 마치 도로 위에 가야 할 길을 페인트칠해 놓은 느낌이 들었다. 특정 건물에는 &l... 2 고용 창출 1위 기업은 이마트 국내 30대 그룹 계열사 가운데 최근 5년간 직원을 가장 많이 늘린 곳은 이마트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제연구원이 공정거래위원회의 대규모 기업집단 공시자료를 토대로 2012~2017년 30대 그룹의 종업원 수 30... 3 완전자율주행 운전대서 손떼면 뭘 할까…현대차의 4가지 제안 미래 모빌리티 좌석에서 운동하고 쇼핑…CES 현장서 시연 '운동, 쇼핑, 일, 아니면 공부?'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노스홀. 지상 최대 전자쇼 CES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