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서울시청금융센터 개점식 입력2019.01.09 17:51 수정2019.01.10 01:59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시 1금고 운영을 맡은 신한은행은 9일 서울시청 신청사에서 서울시청금융센터 개점식을 열었다. 박원순 서울시장(왼쪽 세 번째)과 위성호 신한은행장(네 번째) 등이 기념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신한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한은행, 서울시청금융센터 개점…서울시금고 104년 만에 변경 신한은행은 박원순 서울시장과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청금융센터 개점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올해 초 서울시 금고의 안정적인 인수를 마쳤다. 이후 서울시 세금납부 홈페이... 2 서울시금고 104년 만에 변경…신한은행, 시청 입점 신한은행이 서울시금고 운영을 위해 시청에 입점했다. 서울시는 9일 시청 지하에서 '신한은행 시청금융센터' 개점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서울시는 올해부터 단수금고 체제를 복수금고로 전환하기로 하고... 3 서울시금고 104년 만에 변경…신한은행, 시청 입성 자치구 수납대행 '무료'…전 은행 계좌로 세금납부앱 이용 가능 서울시금고 운영을 맡은 신한은행이 시청에 입점했다. 서울시는 9일 시청 지하에서 '신한은행 시청금융센터' 개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