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키스’ 받는 청해부대 귀국 장병 입력2019.01.09 18:14 수정2019.01.10 03:28 지면A2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해군 청해부대 27진 왕건함 입항 환영식이 9일 경남 창원 진해군항에서 열렸다. 왕건함은 지난해 6월 출항해 아프리카 소말리아 해역에서 780여 척의 선박 안전 통항을 지원했다. 파병 임무를 마치고 귀국한 부대원이 가족들로부터 ‘볼키스’ 인사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리비아 한국인 납치 사건 발생…청해부대 구조작전 투입 2 리비아서 한국인 1명 피랍… 27일째 억류 3 청해부대 문무대왕함, 국민 피랍 현장 가나 해역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