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人 신년인사회…"핵심인력 장기근무 여건 마련해달라" 신경훈 기자 입력2019.01.09 17:41 수정2019.01.10 00:28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19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가 9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렸다. 행사에 참석한 이낙연 국무총리(오른쪽부터),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이 유성한 효신테크 상무(맨 왼쪽)의 발언을 듣고 있다. 유 상무는 “중소기업 핵심 인력이 장기 근무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달라”고 건의했다.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총리, 삼성 이재용 만난다…새해 경제현장 방문에 속도 10일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방문…4대그룹 총수 중 단독만남은 처음 5G 등 미래 신산업 '힘 싣기' 이낙연 국무총리가 새해 들어 '경제'와 '현장'을 키워드로 ... 2 이낙연 총리 "직불제 합리적 개편…중소규모 농가소득 늘릴 것" 이낙연 국무총리는 8일 "직불제를 합리적으로 개편해서 농업을 미래지향적으로 발전시키고 중소규모 농가의 소득을 늘리겠다"고 밝혔다. 이 총리는 이날 서울 농협중앙회에서 열린 '농업인 신년인사회'에서 "농... 3 박남춘 인천시장 “인천신항 배후단지 확충 필요” 박남춘 인천시장은 8일 인천항을 방문한 이낙연 국무총리에게 인천신항 배후단지 확충의 필요성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인천항은 2017년 물동량 305TEU(1TEU는 6m 길이의 컨테이너 한 개)에 이어 지난해 312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