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스마트팩토리 구축 본격화 입력2019.01.09 18:13 수정2019.01.10 03:14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시는 9일 올해 20억원을 들여 생산 공정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해 비용과 시간을 줄이는 스마트 팩토리 구축사업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중소·중견기업 100여 곳을 대상으로 ICT 기반의 자동화 솔루션 구축과 고위험 근로환경에 대한 자동화 개선 비용 등을 지원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산청군, 中企 육성 자금 20억 지원 경남 산청군은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 오는 14일부터 중소기업 육성자금 40억원을 지원한다. 산청군에 사업장과 주소를 두고 있는 중소제조업체나 소상공인이 대상이다. 한도는 제조업 3억원,... 2 경북도, 일자리센터 운영대학 모집 경상북도는 대학의 진로교육 확대와 취·창업 지원역량 강화를 위해 ‘경북형 대학일자리센터’ 운영대학을 오는 25일까지 공모한다. 도는 5~7개소를 선정해 학교당 연간 1억~1억5000... 3 내달 6일까지 'e경남몰' 특별할인 경상남도는 다음달 6일까지 지역 농특산물 인터넷쇼핑몰 ‘e경남몰’ 특별 할인행사를 한다. 행사 기간에 매주 월요일 선착순 2019명에게 10% 할인쿠폰을 준다. 3만원 이상 구매 고객 중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