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 "청와대는 다 대통령의 비서…친문 아닌 사람 없다" 입력2019.01.10 12:06 수정2019.01.10 12: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문대통령 "청와대는 다 대통령의 비서…친문 아닌 사람 없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문 대통령 "신재민, 무사해서 다행…정책 결정 과정에 오해"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의 폭로에 대해 "신 전 사무관의 문제제기는 본인이 보는 좁은 세계 속에 문제가 있다 판단한 것"이라며 "정책결정은 보다 더 복잡한 과정을 거친다. 신 전 사무관이 ... 2 [신년회견 중계] 문대통령 "국민체감 고용, 여전히 어렵다…극복해야"-8 -- 문재인정부는 일자리 정부를 표방하고 출범했지만 역대 정부에 비해 고용 상황이 나쁘다. 그 분야의 어려움으로 경제정책의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 고용 악화의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 진단을 듣고 싶다. ▲ 지금 고용지... 3 문대통령 "신재민, 무사해서 다행인데…너무 비장하게 생각 말아달라"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신년기자회견에서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의 폭로에 대한 질문을 받고 "먼저 무사해서 정말 다행"이라며 "'청와대 적자국채 발행 압력' 등에 대한 문제를 너무 비장하고 무거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