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의 서재, 잡지 서비스 '밀리 매거진' 선보인다 김남영 기자 입력2019.01.10 13:49 수정2019.01.10 13:4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DBR‧씨네21 등 9종 서비스 월정액 독서앱 밀리의 서재가 잡지 서비스 ‘밀리 매거진’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밀리 매거진에 입점한 잡지들은 오프라인과 온라인에서 동시 출간된다. 월정액 서비스를 쓰는 고객은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이번에 밀리 매거진으로 나오는 잡지는 △도어(DOR) △동아비즈니스리뷰(DBR) △맥심(MAXIM) △씨네21 △악스트(AXT) △어라운드(AROUND) △위(WEE) △월간 지지(GZ) △책(CHAEG) 총 9종이다. 앞으로 다른 잡지들도 지속적으로 추가할 계획이다.이창훈 밀리의 서재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 팀장은 “두꺼운 잡지를 구매하지 않고서도 밀리의 서재에서 이동 중에 편하게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김남영 기자 nyki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요기요로 CU 편의점 상품 받아본다 2 韓스타트업 CES 출사표…"세계최초 혁신 아이디어로 승부" 3 "규제 지옥 한국선 할 수 있는 게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