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증강현실 기능 넣은 거치형 내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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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차종이나 연식과 관계 없이 증강현실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내비게이션 자체에 카메라가 달려 있어 실사 도로 영상과 경로 정보를 결합해 모니터에 띄워준다. 실시간 도로 영상 위로 경로를 안내하는 화살표를 보여주는 방식이다. 운전자 기호에 따라 증강현실 안내 대신 아이나비 3차원 지도를 사용할 수도 있다. 아이나비 헤드업 디스플레이와(HUD)도 연동할 수 있다.
이우상 기자 id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