企銀-부산시-한국거래소 ‘혁신창업 육성’ 협약 입력2019.01.10 18:19 수정2019.01.11 03:51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업은행은 지난 9일 부산시청에서 한국거래소, 부산시와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올 상반기 중 창업육성 플랫폼인 ‘IBK창공(創工) 부산’을 열 예정이다. 김도진 기업은행장(오른쪽부터), 오거돈 부산시장,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기업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울·경, 올해 소상공인 정책자금 대폭 늘렸다 영남권 지방자치단체가 근로시간 단축과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정책자금 지원을 확대한다. 부산시는 올해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 규모를 400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2000억원 증액... 2 ETF, 순자산 40조 돌파…수익률 상위권 독식 한국거래소는 지난해 상장지수펀드(ETF)의 평균 수익률이 -10.7%로 집계됐다고 9일 발표했다. 지난해 코스피지수는 17.3% 하락했다. 국내 주식형펀드 중에선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200중공업&... 3 계속되는 상장폐지 공포…'제2의 경남제약' 나올까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위원회가 지난 8일 상장폐지 위기에 몰렸던 경남제약에 개선기간을 부여하면서 조만간 거래소 심의를 통해 상장폐지 여부가 결정될 종목의 운명에 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 피앤텔 지와이커머스 등 코스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