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KAIST “로봇 꿈나무 키워요” 입력2019.01.10 18:21 수정2019.01.11 03:51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가 운영하는 청소년 과학관 LG사이언스홀은 KAIST와 함께 지난 8일부터 나흘 일정으로 대전 KAIST에서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영어과학캠프를 열고 있다. KAIST 교수진과 재학생 등 10여 명이 강사와 멘토로 참여했다. 9일 학생들이 LG전자 인공지능 로봇 클로이를 활용해 모형 집 속 가전제품을 제어해보고 있다. LG사이언스홀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KAIST·한양대·서울대…CES에 부스 설치하는 대학들 국내 대학들도 동문이 창업한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과 함께 세계 최대 전자쇼 ‘CES 2019’를 찾는다. 글로벌 네트워크를 돈독히 하려는 목적에서다. 대학이 보유한 기술특허의 판매처를 수소문... 2 프리미엄 기능 담은 40만원대 스마트폰 'LG Q9' 출시 LG전자는 6일 실속있는 가격에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풍부한 사운드 등 프리미엄 기능을 담은 스마트폰 'LG Q9'을 오는 11일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LG Q9은 프리미엄 스마트폰에 적용되는 다양... 3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IT·車업계 리더 총집결 삼성 인텔 도요타 등 글로벌 전자·정보기술(IT)·자동차업계 리더들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집결한다.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쇼 ‘CES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