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자랑스러운 한양인상' 입력2019.01.10 18:20 수정2019.01.11 03:55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양대학교총동문회(회장 손용근)는 2018년도 ‘자랑스러운 한양인상’ 수상자로 박항서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윤달선 한양대 석좌교수,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혁신성장추진위원장을 선정했다. 오는 16일 한양대 동문회관에서 열리는 한양대총동문회 신년인사회에서 시상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반전에 반전' 강호동 vs 박항서 승자는? 베트남 국민영웅에 대한 B.T.S 베트남의 국민 영웅 박항서 감독과 SBS ‘가로채!널’(이하 ‘가로채널’) 강호동이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명승부를 펼친다. 지난 3일 방송에서 강호동은 ‘강호동... 2 박항서 감독의 베트남, 이라크에 2-3 역전패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서 이라크에게 역전패를 당했다.베트남은 8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의 자예드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라크와 대... 3 KAIST·한양대·서울대…CES에 부스 설치하는 대학들 국내 대학들도 동문이 창업한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과 함께 세계 최대 전자쇼 ‘CES 2019’를 찾는다. 글로벌 네트워크를 돈독히 하려는 목적에서다. 대학이 보유한 기술특허의 판매처를 수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