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히말라야 8000m 견딘 노스페이스 新소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년 공들인 '퓨처라이트' 공개
    히말라야 8000m 견딘 노스페이스 新소재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10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모노레일 스테이션에서 신소재 ‘퓨처라이트’를 적용한 재킷을 처음 공개했다. 퓨처라이트는 노스페이스가 2년여간 실험·개발한 차세대 혁신 소재다. 투습·방수 기능을 극대화한 소재로, 나노 단위의 아주 작은 구멍을 낸 원단이다.

    노스페이스는 이 소재를 개발하기 위해 2년여 동안 전문가들과 현장 테스트를 했다. 노스페이스 글로벌 애슬리트팀이 퓨처라이트 소재로 제작한 옷을 입고 히말라야의 8000m 높이의 봉우리에 오르는 등 실험(사진)을 했다.

    글로벌 안전 인증 시험기관인 UL(Underwriters Laboratories) 등 독립적인 전문기관에서도 기능성을 인정받았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이날 노스페이스는 BMW의 자회사인 디자인웍스와 제휴해 퓨처라이트 소재로 제조한 캠핑카 ‘퓨처라이트 캠퍼’를 가상현실(VR) 서비스 형태로 선보였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겨울 간식' 고구마 비싸졌네…10kg 도매가 평년보다 49%↑

      고구마가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10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밤고구마(10㎏)는 도매시장에서 3만6600원에 거래됐다. 3만9800원까지 치솟았던 7일에 비해서는 내렸지만 1년 전(3만1480원)...

    2. 2

      CJ '비비고 만두' 해외 매출, 국내 앞질렀다

      CJ제일제당의 ‘비비고 만두’ 판매가 해외에서 급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해외 매출이 국내 매출을 처음으로 앞질렀다. 이에 따라 CJ제일제당은 지난해 글로벌 만두 시장에서 만두 제조 기술을 도입했...

    3. 3

      설 선물, 저렴하게 마련하세요

      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개막한 ‘2019 설맞이 명절선물전’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이 굴비와 민어 등을 살펴보고 있다. 행사는 오는 12일까지 열린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