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리 손이 모은 사랑의 돼지저금통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1.10 18:12 수정2019.01.11 03:23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신내동 중랑구청에서 10일 열린 ‘사랑의 돼지저금통 전달식’에서 중랑구 내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소속 어린이집 원아들이 돼지저금통을 들어올리며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이날 각계에서 모인 1년치 성금 1500여만원이 전달됐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이웨이' 이정섭 "위암 투병 사실 가족에게 숨겨, 90대 母 방송 보고 알았다" '마이웨이' 위암으로 투병중인 이정섭이 근황을 전했다. 10일 밤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위암으로 투병중인 배우 이정섭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이정섭은 "처음에 암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정말 ... 2 '이나리' 이현승, 천 기저귀 사용을 강요하는 시어머니 때문에 당혹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이현승이 시어머니와 아이 문제로 견해 차이를 보였다. 10일 방송된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이현승이 시어머니의 지나친 간섭에 불편해하... 3 '이나리' 시즈카-고창환 부부, 시누이가 딸의 학습지 공부를 제안하자 당황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시즈카-고창환 부부가 시누이의 행동 때문에 당황했다. 10일 방송된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시즈카의 시누이가 시즈카, 고창환 부부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