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농축산 스마트단지 등 투자 입력2019.01.10 18:09 수정2019.01.11 03:26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시는 10일 올해 205억원을 들여 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 현대화와 농축산 스마트단지 조성, 농산물 수출 확대 등 농축산 5개 분야 8대 역점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농수산물도매시장은 전문가 추진위원단을 구성해 시설 현대화 추진 방향을 결정하고, 농축산 스마트단지는 3~10㏊ 규모로 조성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울·경, 올해 소상공인 정책자금 대폭 늘렸다 영남권 지방자치단체가 근로시간 단축과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정책자금 지원을 확대한다. 부산시는 올해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 규모를 400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2000억원 증액... 2 울산시, 작년 실업률 4.6%…18년 만에 최고 지난해 울산 실업률이 18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자동차 조선 등 주력 제조업 침체로 고용 불안이 악화되고 있다. 10일 동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울산시 고용동향’ 보고서에 따르... 3 중진공 경남동부지부 김해로 이전 중소기업진흥공단 경남동부지부는 10일 김해시 내외동에서 주촌면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로 이전했다. 서김해나들목(IC)과 가까운 접근성을 활용해 밀양과 양산 등 동부지역 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12명의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