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하우스 참외 입력2019.01.10 18:08 수정2019.01.11 03:27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북 성주군 초전면 어산리 시설하우스에서 10일 농민들이 올해 첫 출하되는 성주참외를 수확하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충남신보, 소기업·소상공인 경영안정 위해 8910억원 지원 충남신용보증재단(이사장 유성준)은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해 보증공급 계획을 대폭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충남신보는 올해에도 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난이 지속될... 2 [농수산물 시세] 토마토 제철인데도… 1주 만에 가격 20% 올라 제철을 맞은 토마토와 참외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19일 도매시장에서 토마토는 5㎏ 기준 2만3263원에 거래됐다. 지난주 평균 가격(1만8924원)보다 22.9% 비싸다. 전년... 3 이른 장마에 농민들 울상…제값 못받는 수박·참외 장마가 평년 대비 열흘가량 일찍 찾아오면서 수박, 참외 등 여름 과채류 농사를 짓는 농민들이 울상이다. 막바지 수확철에 비가 쏟아지면서 수확에 차질을 빚고 있어서다.9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최근 수박(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