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 경남동부지부는 10일 김해시 내외동에서 주촌면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로 이전했다. 서김해나들목(IC)과 가까운 접근성을 활용해 밀양과 양산 등 동부지역 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12명의 인력이 상주하며 중소기업 관련 서비스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