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삼천당제약, 사흘째 상승…바이오시밀러·수출 기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삼천당제약이 사흘째 오름세다.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와 수출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있다.

    11일 오전 9시5분 현재 삼천당제약은 전날보다 400원(1.11%) 오른 3만6500원을 기록 중이다.

    김형수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천당제약이 개발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기술수출은 지난해 마무리를 기대했지만 체결되지 않았다"며 "원조약인 아일리아의 사전충전형 제형 추가로 협의 사항이 발생해 지연되고 있다"고 말했다.

    기존 2권역(일본, 글로벌)으로 분리해 진행하던 글로벌 판권 논의는 수익 극대화를 위해 지역별로 분할해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바이오시밀러 허가를 위한 글로벌 임상시험 신청 전인 올 상반기 중으로 기술수출 계약이 체결될 것으로 봤다.

    김 연구원은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는 상업생산이 가능한 2000L로의 스케일업이 1분기 안에 완료될 것"이라며 "상반기 중으로 전임상을 마칠 예정"이라고 했다.

    미국 및 독일 제약사와 체결한 복제약의 수출은 내년 하반기부터 시작될 것으로 봤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삼천당제약, 이유있는 기술수출 지연"-케이프

      케이프투자증권은 11일 삼천당제약에 대해 기대했던 기술수출이 지연되고 있지만 이유가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원을 유지했다. 김형수 연구원은 "삼천당제약이 개발한 아일리아 바이오...

    2. 2

      삼천당제약, 200억 자금조달에 '급등'…아일리아 시밀러 개발

      삼천당제약이 200억원의 자금조달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이번에 확보한 자금으로 황반변성치료제 아일리아의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개발에 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16일 오전 9시23분 현재 삼천당제약은 ...

    3. 3

      코스피, 상승반전 시도…"미중 무역분쟁 일단락"

      코스피지수가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미국의 대중국 제품에 대한 추가 관세부과 내용이 공개돼, 관련 불확실성이 완화될 것이란 분석이다. 18일 오전 11시7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82포인트(0.08...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