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한경] 공기업 인사담당자가 말하는 ‘합동채용’ 등 입력2019.01.11 17:28 수정2019.01.12 00:20 지면A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모바일한경은 PC·폰·태블릿에서 만나는 프리미엄 디지털 서비스입니다. 구독 mobile.hankyung.com 문의 02) 360-4000 ▶공기업 인사담당자가 말하는 ‘합동채용’▶유튜브로 정치 인재 뽑는 자유한국당▶현대미포조선 신입채용 재개…조선업 공채 부활?▶교육 혁신을 일으키고 있는 ‘코드잇’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참이슬·처음처럼에 취한 동남아'…네티즌들 "문화·음식 함께 팔아라" 지난 1월7일자 <동남아, 참이슬·처음처럼에 취했다> 기사는 한국 소주업계의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 성과를 전했다. 관세청에 따르면 2015년 776만달러이던 소주 동남아 수출액은 2017년 1000만달러... 2 [모바일한경] 대법관들 '스타일' 구기는 자리 된 법원행정처장 등 ▶대법관들 ‘스타일’ 구기는 자리 된 법원행정처장 ▶대규모 신규채용에 나선 공공기관 49곳은 ▶김정은 ‘4차 방중’과 청와대 정세 분석력 ▶재활의료기기로 성장한 스타트업 &... 3 [모바일한경] 증권가가 꼽은 JYP 신인 걸그룹 후보는? 등 ▶증권가가 꼽은 JYP 신인 걸그룹 후보는? ▶변호사시험 응시생에게 ‘파스’가 필수품 된 까닭 ▶‘학력무관’ 등 블라인드 채용 확산 ▶‘6개월에 천만원 모으기&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