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포르쉐, 글로벌 판매 지난해 사상 최대 입력2019.01.11 17:44 수정2019.01.12 01:39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슈퍼카 브랜드 포르쉐는 지난해 글로벌 시장에서 25만6255대를 팔아 역대 최다 판매 기록을 경신했다고 11일 발표했다. 한국에서도 시장 진출 32년 만에 연간 판매량 4000대를 넘어섰다. 신형 파나메라가 1364대 팔려 베스트셀링 카로 꼽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수입차들, 내수시장 쓸었다…10개 브랜드 '역대 기록' 다시 써 지난해 수입 자동차 10개 브랜드가 최다 판매 기록을 새로 썼다. 10곳 모두 한국법인 설립 이후 사상 최대 실적이다. 연 판매량 30만 대 시대도 멀지 않았다는 전망이다. 11일 한국수입차협회(KAIDA)에 따르면... 2 [기업 포커스] 中 인공지능 인재, 한국보다 7배 많다 중국의 인공지능(AI) 분야 인재가 한국의 7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에 따르면 중국의 AI 인재는 1만8232명으로 미국(2만8536명) 다음으로 많았다. 한국은 2664명으로 중... 3 현대차 싼타페, 렌털 시승 이벤트 현대자동차는 지난해 싼타페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최초로 내수 판매 10만 대를 돌파한 것을 기념해 렌털 시승 이벤트를 연다. 5차에 걸쳐 각 40명씩 총 200명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만 21세 이상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