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뉴질랜드 영국 왕복항공권 특가

필리핀항공이 1월 한 달 동안 호주와 뉴질랜드, 영국 왕복 항공권을 특가에 선보인다. 오는 5월까지 출발하는 마닐라 경유 시드니, 멜버른, 오클랜드, 런던 항공권이 60만3200원부터. 이달 31일까지 필리핀항공 한국사무소 직영 여행사인 온필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예약하면 된다.

호주 뉴질랜드 영국 왕복항공권 특가 등
에미레이트항공 플라이베터 이벤트

에미레이트항공이 신년 맞이 플라이베터 특가 이벤트를 이달 27일까지 한다. 오는 11월30일까지 출발하는 유럽과 중동, 인도양, 북남미, 아프리카 등 전체 노선이 대상이다. 이코노미 클래스 좌석 기준 유럽은 87만원, 중동은 85만원, 인도양은 111만원, 아프리카는 93만원부터.

영국 프리미어리그 빅매치 패키지

캐세이패시픽항공이 영국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경기 관람 패키지를 내놨다. 맨시티와 아스널(2월3일), 맨시티와 첼시(10일), 맨체스터와 리버풀(24일), 첼시와 토트넘(27일), 아스널과 맨체스터(3월9일) 등 5개 경기를 VIP 또는 프리미엄 좌석에서 관람하는 패키지다. 홍콩을 경유해 런던 또는 맨체스터로 가는 5박6일 일정으로 220만원부터.

호주 뉴질랜드 영국 왕복항공권 특가 등
아난티 남해 2019 올 인클루시브 패키지

아난티 남해가 올 인클루시브 에디션 패키지를 출시했다. 스위트룸 또는 그랜드빌라 객실, 스페셜 4코스 만찬과 조식 뷔페, 스파와 노천당 등으로 구성된 패키지다. 12월31일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주중 2인 기준 32만원부터.

큐레이터 동행 UAE 아트로드

하나투어가 아랍에미리트(UAE) 아트로드 테마여행 상품을 판매한다. 3월19일 출발해 4박7일 일정으로 아트 두바이와 샤르자 비엔날레 등 행사를 둘러보고 루브르 아부다비 박물관을 방문하는 패키지다.

전 일정 큐레이터가 동행하며 부르즈 칼리파와 그랜드모스크 등 중동을 대표하는 이색 건축물 탐방 포함, 464만원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