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마장호수길 새해 다짐' 입력2019.01.13 17:40 수정2019.01.14 03:22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사진)은 11~12일 경기 고양시 일산에 있는 NH인재원에서 임직원 240여 명과 함께 ‘2019년 목표달성 결의대회’를 열었다. 파주 마장호수에 있는 국내 최장 길이의 흔들다리를 건너며 신년 포부와 목표를 다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M&A 등 'IB 딜소싱' 역량 1위 … 해외 대체투자 경쟁력 강화 작년 하반기부터 주식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하루평균 거래대금, 신용공여 잔액 등 각종 증시 지표가 증권업계에 좋지 않은 방향으로 움직였다. 이로 인해 증권사 실적 둔화에 대한 우려도 커졌다. 이런 와중에 대형 증권... 2 증권업계 "새해 경영화두는 디지털과 특화" 주요 증권사 최고경영자(CEO)들은 “올 한 해 증권업계가 어려운 경영 환경에 직면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작년 하반기부터 글로벌 경기둔화, 미국 금리 인상 등으로 증시가 부진한 흐름을 이어... 3 정영채 NH투자證 사장, 2년차 앞두고 '파격 인사' NH투자증권이 김태원 DS자산운용 공동대표를 홀세일사업부 대표(부사장·사진)로 영입한다. 16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기관 대상 브로커리지(위탁매매) 영업을 강화하기 위해 김 대표를 영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