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희 코리안심포니 신임 대표 입력2019.01.13 17:39 수정2019.01.14 03:22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선희 전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 부장(사진)이 최근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대표에 임명됐다. 임기는 3년. 박 신임 대표는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에서 일하며 국내 음악 영재 발굴과 클래식 음악 국제교류에 앞장서 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금호아시아나 임원 인사…오근녕·김현일 부사장 승진 금호아시아나그룹은 21일 아시아나에어포트 오근녕 대표이사와 금호리조트 김현일 대표이사를 각각 전무에서 부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23명에 대한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지난 9월 아시아나항공과 아시아나IDT 사장... 2 금호아시아나, 협력사와 주기적 간담회 열고 우수업체 포상 금호아시아나그룹은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을 키워드로 상생경영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계열사인 아시아나항공과 금호산업, 에어부산은 협력업체 간담회, 우수 협력사 포상제도 등 다양한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아시... 3 제 16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개막 '2018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가 1일 서울시 종로구 씨네큐브에서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과 손숙 이사장, 안성기 집행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했다. 총 123개국에서 5822편의 작품이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