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좌' 되찾은 하나금투…리서치·법인영업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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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3위로 도약
!['왕좌' 되찾은 하나금투…리서치·법인영업 1위](https://img.hankyung.com/photo/201901/AA.18685226.1.jpg)
신한금투는 3점 차로 2위로 밀렸다. 신한금투는 2013년 하반기부터 2015년 하반기까지 5회 연속 베스트 증권사 대상을 차지한 전통의 강자다.
NH투자증권도 반 년 만에 다시 3위로 올라섰다. 2015년 상반기부터 줄곧 3위를 유지했으나 작년 상반기엔 한국투자증권에 밀려 4위를 차지했다. 채권·외환·원자재(FICC)를 포함해 상장지수펀드(ETF), 외환(FX), 해외 채권, 대체 투자 등 폭넓은 리서치가 강점이다.
임근호 기자 eig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