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Stock] 남광토건 입력2019.01.13 18:31 수정2019.01.14 02:34 지면A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주 유가증권시장에서 2150원(17.06%) 올랐다. 지난 11일 종가는 1만4750원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신년사에서 남북철도 연결을 언급하면서 매수세가 몰렸다. 이 회사는 철도공사와 개성공단 내 건축공사 경험이 있어 대북철도주로 꼽힌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Hot Stock] 한글과컴퓨터 11일 950원(7.45%) 오른 1만3700원에 마감했다. 스마트시티 신사업에 대한 기대에 매수세가 몰렸다. 유안타증권은 “스마트시티 관련 정부 예산이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 중인... 2 [Hot Stock] 베스파 10일 3100원(13.36%) 오른 2만6300원에 마감했다. 꾸준한 성장으로 기업가치 재평가가 기대된다는 증권사 분석에 오랜만에 힘을 냈다. 유안타증권은 “지난달 상장 후 주가가 부진했지만 안정적인 매... 3 [Hot Stock] 삼화콘덴서 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6200원(12.5%) 오른 5만5800원에 마감했다. 이날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2공장을 신축한다는 발표에 매수세가 몰렸다. KB증권은 올해 이 회사의 매출이 작년보다 18.7% 늘어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