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케이바이오는 골유합장치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해당 특허는 호주 특허로 국내 등록됐다. 미국과 캐나다는 심사 중에 있다.

회사 관계자는 "골유합장치를 통해 인접한 골체를 유합, 시술방향에서 멀리 있는 골체를 시술 방향에서 가까이 있는 골체 측으로 끌어와 안전하게 골유합 시술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