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얼음 깨고 토하잡이 입력2019.01.14 17:26 수정2019.01.15 03:14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살얼음 깨고 토하잡이 전남 강진군 옴천면 토하서식장에서 14일 농부들이 얼음을 깨가며 살이 오른 토하를 잡고 있다. 1급수에서만 서식하는 토하는 조선시대 궁중진상품으로 유명하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업하기 좋은 도시' 김해시, 3년내 일자리 6만개 만든다 ‘기업도시’를 표방한 경남 김해시가 좋은 일자리 창출 해법을 신규 산업단지 조성에서 찾기로 했다. 시는 2022년까지 770만㎡에 19개 산업단지를 조성해 민선 7기 일자리 목표인 10만 개 가... 2 부산~싱가포르 노선 확보…LCC 경쟁 치열 부산과 싱가포르 노선의 운수권 배분을 놓고 항공사 간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14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이달 말이나 다음달 초 국토교통부에서 운수권 배분 신청 접수를 할 것으로 예상되는 부산 김해공항∼싱가포르... 3 부산시립미술관 홍보대사에 정구호 부산시립미술관은 14일 패션디자이너 정구호 씨와 미국 출신 방송인 마크 테토 씨를 명예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미술관 관계자는 “앞으로 시립미술관 각종 전시와 행사 홍보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