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대우조선, 올해 첫 수주…4095억 원유 운반선 입력2019.01.14 17:33 수정2019.01.15 02:02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우조선해양이 올해 첫 선박 수주에 성공했다. 이 회사는 14일 오세아니아지역 선주와 4095억원 규모의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4척 건조 계약을 맺었다. 대우조선해양은 올해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과 잠수함 등 특수선을 앞세워 80억달러 이상을 수주한다는 목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우조선해양, 올해 첫 수주…초대형 원유운반선 4척 대우조선해양이 올해 첫 일감으로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을 따냈다. 대우조선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로부터 VLCC 4척을 수주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4천95억원이며 해당 선박은 오는 2021년 2월 ... 2 대우조선해양, 4095억원 규모 초대형 원유 운반선 4척 수주 대우조선해양은 오세아니아지역 선주와 4095억원 규모의 초대형 원유운반선 4척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3.7%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오는 2021년 2월 28일까지다. 이... 3 [기업 포커스] 미국서 신뢰받는 TV 1위는 삼성전자 미국 생활용품 전문 시장조사업체인 라이프스토리리서치는 최근 발간한 보고서를 통해 미국 소비자에게 가장 신뢰받는 TV 브랜드로 삼성전자를 선정했다. 삼성전자는 냉장고(3위) 식기세척기(3위) 세탁기(3위) 컴퓨터(4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