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正打'로 승부 건 쿠처, 시즌 2승 입력2019.01.14 17:59 수정2019.04.14 00:00 지면A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맷 쿠처가 14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와이알레이CC에서 열린 PGA투어 소니오픈에서 통산 9승째를 달성한 뒤 갤러리들의 축하 박수에 환한 미소로 답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뒷심 강해진 강성훈, 소리없이 '톱10' 강성훈(32·사진)이 시즌 처음으로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14일(한국시간) 막을 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소니오픈(총상금 640만달러)에서다. 임성재(21)와 양용은(4... 2 강성훈, PGA 투어 소니오픈 공동 10위…쿠처 시즌 2승 강성훈 마지막 홀 이글로 시즌 첫 톱 10…임성재 공동 16위 강성훈(32)이 미국프로골프(PGA) 소니오픈에서 공동 10위를 차지했다. 강성훈은 14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 컨... 3 '발톱' 드러낸 임성재, 5언더파 몰아쳐…신인왕 경쟁자 챔프 앞에서 '무력시위' ‘코리안 브러더스’의 막내 임성재(21)가 존재감을 드러냈다. 새해 처음으로 출전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소니오픈(총상금 640만달러)에서다. 임성재의 신인상 경쟁자인 ‘괴물 장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