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터스튜디오드래곤과 26억5000만원 규모 드라마 제작 용약 계약을 맺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2017년 연결 기준 매출의 10.4%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오는 10월31일까지다.

회사 측은 “지적재산권(IP) 보유 회사 요청에 따라 드라마 명은 공개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