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유상증자 참여로 GN바이오 지분 40%를 취득했다”며 “GN바이오 사명을 STX바이오로 변경한다”고 설명했다.
STX 계열 회사는 기존 15개에서 16개로 늘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