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아시아나, 우체국 등 제휴 항공 마일리지 적립 카드 입력2019.01.15 17:38 수정2019.01.16 01:54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시아나항공은 우체국, 마스터카드와 제휴해 항공 마일리지를 제공하는 ‘드림플러스 아시아나 체크카드’를 15일 내놨다. 우체국에서는 처음 발행한 항공 마일리지 적립 카드다. 마트와 주유소 편의점 우체국 등에서 결제하면 1500원당 1마일리지 적립과 5% 캐시백 혜택을 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업 포커스] 대우조선, 올해 첫 수주…4095억 원유 운반선 대우조선해양이 올해 첫 선박 수주에 성공했다. 이 회사는 14일 오세아니아지역 선주와 4095억원 규모의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4척 건조 계약을 맺었다. 대우조선해양은 올해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과 잠수... 2 [기업 포커스] 미국서 신뢰받는 TV 1위는 삼성전자 미국 생활용품 전문 시장조사업체인 라이프스토리리서치는 최근 발간한 보고서를 통해 미국 소비자에게 가장 신뢰받는 TV 브랜드로 삼성전자를 선정했다. 삼성전자는 냉장고(3위) 식기세척기(3위) 세탁기(3위) 컴퓨터(4위... 3 [기업 포커스] 포르쉐, 글로벌 판매 지난해 사상 최대 슈퍼카 브랜드 포르쉐는 지난해 글로벌 시장에서 25만6255대를 팔아 역대 최다 판매 기록을 경신했다고 11일 발표했다. 한국에서도 시장 진출 32년 만에 연간 판매량 4000대를 넘어섰다. 신형 파나메라가 1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