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현대공업, 현대차 신규 물량 수주…"300억원 규모 매출액 확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자동차 내장재 전문 기업 현대공업이 현대차 외주화 물량 입찰에서 전량 수주에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

    현대공업은 현대차 일체발포형 헤드레스트에 대한 수주 계약을 이날 체결했다. 해당 모델은 현대차 1공장과 3공장에서 생산되던 제품으로 경쟁입찰을 통해 현대공업이 수주했다.

    이에 현대공업은 3년간 총 300억원 규모 신규 매출원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 제품은 코나 외 6개 차종에 적용된다.

    이번 수주는 자동차 산업 불황 속에서도 현대공업의 견고한 펀더멘털을 입증한 결과로 풀이된다. 생산설비 이관은 2월 중 완료될 계획이다.

    현대공업 관계자는 "현대차 1공장, 3공장 물량에 대한 연이은 수주 소식과 더불어 제네시스 G90을 비롯한 프리미엄 차종에 대한 수주가 확대되고 있는 추세"라며 "새로운 대형 SUV 팰리세이드의 매출 호조까지 점쳐지고 있어, 올해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현대공업, 1분기 실적 부진했지만…2분기부터 성장 '기대'-하나

      하나금융투자는 현대공업에 대해 올해 1분기 실적은 부진했지만 2분기부터는 개선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현대공업은 시트패드 등 자동차 내장재를 만드는 회사다. 1분...

    2. 2

      코스닥 상장사 임원들, 지분 '매도' 릴레이…인터플렉스 대표 30억 현금화

      코스닥 증시 활황에 코스닥 상장사 임원들의 지분 매도가 줄을 잇고 있다. 많게는 30억원, 적게는 수천만원을 현금화하며 주가 상승의 축포를 터트렸다.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이광식 인터플렉스 대표이사는 지...

    3. 3

      현대공업, 2분기 영업이익 17억…전년비 79% 감소

      현대공업은 올해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79.2% 감소한 17억8500만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은 15.6% 감소한 478억900만원,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순이익은 47.0...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