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메뉴는 '딸기&쿠키 밀크티', '딸기&요구르트 크러쉬', '딸기&말차 밀크티' 3종에 지난 해 출시해 일주일 만에 100만잔 판매를 돌파한 '딸기 쥬얼리 밀크티'까지 총 4종으로 구성했다.
직접 우려내 더 향긋한 얼그레이 티에 딸기가 만나 최상의 맛을 선사한다. 상큼한 딸기 밀크티에 제주산 녹차를 이용한 말차와 쿠키, 요구르트, 공차 시그니처 밀크폼 등 공차 토핑과 조합으로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