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16일 메르세데스-벤츠 밴의 3세대 스프린터 모델인 '뉴 스프린터'를 출시했다. 중량이 3∼5.5t의 이 제품은 용도에 따라 다양한 길이(4가지)와 높이(3가지)를 조합해 변형할 수 있다. 모델들이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출시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16일 메르세데스-벤츠 밴의 3세대 스프린터 모델인 '뉴 스프린터'를 출시했다. 중량이 3∼5.5t의 이 제품은 용도에 따라 다양한 길이(4가지)와 높이(3가지)를 조합해 변형할 수 있다. 모델들이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출시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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