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친환경 경영 현장 찾은 조명래 환경부 장관 신경훈 기자 입력2019.01.16 17:04 수정2019.01.16 17: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조명래 환경부 장관는 16일 서울 성동구 이마트 성수점을 방문, 비닐 사용 감축 등 자원순환 캠페인 현장을 둘러봤다. 조 장관(왼쪽 네번째), 이갑수 이마트 대표(세번째) 등이 장바구니 등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친환경 경영 강화에 나선 이마트는 올해 안으로 롤비닐 비치장소와 비치량을 줄여 사용량을 기존 대비 50% 수준으로 감축시키겠다고 밝혔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가습기 살균제' SK케미칼·애경·이마트 압수수색 가습기 살균제 피해를 재수사하는 검찰이 과거 유해성 입증 부족으로 처벌에서 제외된 기업들을 압수수색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권순정)는 15일 SK케미칼, 애경산업, 이마트 본사를 압수수색해 관련 자료가 ... 2 WHO 환경보건센터 아시아태평양지부, 서울에 들어선다 서울시와 환경부는 세계보건기구(WHO) 서태평양사무소와 ‘WHO 환경보건센터 아시아태평양지부’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15일 체결했다. WHO 환경보건센터 글로벌 지부는 현재 유럽(독일) 한 곳... 3 가습기살균제 수사 재개…SK케미칼·애경·이마트 압수수색 '가습기메이트' 제조·유통 업체들…기존엔 유해성분 입증 안돼 환경부, 인체유해 증거 최근 檢제출…옥시제품은 수사·처벌 완료 검찰이 수많은 사상자를 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