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청년 창업의 요람’ 문 열었어요 입력2019.01.16 17:13 수정2019.01.17 03:16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강내농협 옛 하나로마트에서 16일 열린 농촌 유휴시설 활용 창업 사례인 ‘청촌공간’ 1호점 개소식에서 청년들이 사과와 비트 등 우리 농산물 가공품을 선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남도, 창업투자펀드 100억 조성한다 경상남도는 16일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경제계와 창업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형 창업생태계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4대 전략과 주요 추진과제를 발표했다. 도는 먼저 민간... 2 '가시밭길 창업' 택한 이유? 세상 바꿀 기술, 논문에만 담기엔 아까웠다 ‘2.5%.’ 지난해 국내 전체 창업 기업 중 교수 창업 비율이다. 교수 창업 비율은 2009년 이후 10년째 제자리다. 경제적 안정과 명예가 보장된 대학 교수들이 창업에 나설 별다른 이유가 없... 3 이곳서 교수창업은 대세! 교수 10%가 사장님…유니스트가 부럽다 한국 교수사회 문화는 고루하다. 그래서 새로운 시도를 찾기 힘들다. 교수 창업에 대한 인식도 마찬가지다. 교수가 창업했다고 하면 속물이라고 하는 사람이 꽤 있다. 교수가 돈벌이에 나선다는 따가운 시선뿐 아니라 창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