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장애인식개선 동화책 배포 입력2019.01.16 17:40 수정2019.01.17 03:33 지면A3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현대모비스가 전국 지역아동센터와 공공어린이도서관, 장애인복지관 등 2450곳에 장애 인식 개선 동화책을 배포한다고 16일 발표했다. 이 회사는 2014년부터 장애아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장애 인식 개선 도서시리즈 ‘함께하는 이야기’를 발간했다. 올해 내놓은 동화 《학교잖아요?》(사진)는 특수학교를 주제로 장애에 대한 편견과 차별 없이 함께 어울려 사는 따뜻한 이웃들의 얘기를 담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현대모비스, 보행자와 소통하는 車램프 개발한다 2 중소기업 10곳 중 6곳 사회공헌 참여 3 KCC, 사회공헌 성금 20억 기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