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대석·노웅래 중앙의혈언론인 특별상 입력2019.01.16 17:33 수정2019.01.17 03:35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앙대 언론동문회(회장 임광기)는 16일 제6회 중앙의혈언론인상 수상자로 김소영 한국일보 편집부 기자, 이승배 YTN 기획이슈팀 기자, 문상돈 MBC에브리원 PD를 선정해 시상했다. 특별상은 성대석 한국언론인협회장(왼쪽), 노웅래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오른쪽)이 받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노웅래 위원장 "KT 아현지사 'D등급' 축소분류는 위법" 노웅래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더불어민주당·마포갑)은 지난달 화재로 통신장애를 빚은 KT 아현국사가 D등급으로 지정돼 있는 것은 법 위반이라고 밝혔다. 방송통신발전기본법(방통법)상 C등급임에도 축... 2 역차별 논란 '구글세' 해법 모색…과방위원장 주최 국회토론회 외국계 정보기술(IT) 기업의 국내 수익에 대한 과세 근거가 부족해 역차별 논란을 낳은 ‘구글세’ 해법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1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다. ‘국내외 인터넷 기업 간 ... 3 중앙대 로스쿨 검사 임용률 10%…전국 2위 중앙대는 이 대학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이 2019년 신규 검사 임용 시험에서 10%의 합격률로 전국 2위를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정원이 50명인 중앙대 로스쿨은 올해 검사 임용 시험에서 합격자 5명을 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