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플러스에셋 '2018 최우수 GA상' 입력2019.01.16 17:35 수정2019.01.17 03:32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보험대리점협회는 16일 서울 충정로 본사에서 ‘2018 우수 보험대리점(GA) 시상식’을 열어 에이플러스에셋에 최우수 GA상을 수여했다. 에이플러스에셋은 준법감시팀에 소비자보호파트를 신설하고 영업 및 전산시스템을 강화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박경순 에이플러스에셋 사장(오른쪽)과 강길만 보험대리점협회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에이플러스에셋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당좌거래정지 (16일) △(주)현대패널(김창규) 경기의정부시평화로 △(주)일성유통(박석녀) 부산기장군기장읍차성로 2 QR코드 결제, 저축은행 업계로 확산 QR코드를 중심으로 한 간편결제 열풍이 저축은행업계까지 확산되고 있다. 저축은행이 QR코드 결제에 나서면서 저축은행 체크카드 이용자도 지갑에서 카드를 꺼내지 않고 스마트폰으로 결제할 수 있게 됐다. 저축은행중앙회는 ... 3 조용병 "오렌지라이프·신한생명 업계 톱3 키울 것" 신한금융지주가 금융당국으로부터 오렌지라이프의 인수 승인을 받아 14번째 자회사로 편입하게 됐다. 작년 3분기 말 기준으로 오렌지라이프 총자산은 32조3461억원으로 업계 5위, 순이익은 3402억원으로 업계 4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