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 베트남 친선 경기 후원 입력2019.01.16 17:34 수정2019.01.17 03:33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오일뱅크와 현대건설기계가 오는 26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울산현대축구단과 베트남 22세 이하 올림픽 대표팀 간 친선 경기를 후원한다. 박항서 베트남 국가대표팀 감독(왼쪽)과 이용대 현대오일뱅크 인사지원부문장(상무)이 후원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현대오일뱅크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유 4社, 4분기에 줄줄이 적자 SK이노베이션, GS칼텍스, 에쓰오일, 현대오일뱅크 등 국내 정유 4사가 작년 4분기 모두 영업손실을 기록했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국제 유가 급락으로 재고평가 손실이 늘어난 데다 정제마진도 줄어들었기 때문... 2 [아시안컵] '박항서 마법' 베트남, 예멘 상대로 16강행 타진 17일 예멘과 D조 3차전…다득점 승리시 3위로 16강 진출 희망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서는 '박항서 매직'을 보여주지 못한 베트남 축구가 예멘을 상대로 16강 진출을 ... 3 [데스크 시각] '박항서 매직'은 계속돼야 한다 2019년 새해 들어 ‘박항서 매직’이 주춤하고 있다. 베트남은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열리고 있는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에서 두 차례 패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