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5G 버스’서 가상현실 체험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1.16 17:39 수정2019.01.17 02:06 지면A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가 16일 5세대(5G) 이동통신을 체감할 수 있는 ‘5G 버스’를 선보였다. 이 버스는 오는 24일까지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25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는 강남역 일대에서 운행한다. 5G 버스를 탄 승객들이 가상현실(VR)을 체험하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KT 아현지사 화재' 국회 청문회…내주 전체회의서 일정 확정 지난해 11월 발생한 KT 서울 아현지사 화재를 조사하기 위한 국회 청문회가 열린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는 16일 전체회의를 열고 KT 아현지사 화재 원인을 추가 조사하기 위한 청문회를 열기로 했... 2 KT, VR '5G 체험버스' 운영해 KT가 16일 서울 광화문 본사에서 일반고객의 5G 체험을 위해 준비된 '5G버스'를 공개하고 모델들이 시연을 하고 있다. 실감형 미디어 서비스를 탑재한 '5G버스'는 16일부터 24일 ... 3 황창규 KT 회장 "개인정보보호 규제 풀어달라" "개인정보를 활성화화면 나라경제를 살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황창규 KT 회장은 15일 문재인 대통령 초청으로 열린 '2019 기업인과의 대화'에서 개인정보보호 규제를 풀어달라고 요청하며 이같이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