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5G 버스’서 가상현실 체험
KT가 16일 5세대(5G) 이동통신을 체감할 수 있는 ‘5G 버스’를 선보였다. 이 버스는 오는 24일까지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25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는 강남역 일대에서 운행한다. 5G 버스를 탄 승객들이 가상현실(VR)을 체험하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