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영주권 취득자가 알아둬야 할 세금이 궁금하다면?

이민 전문기업 ㈜온누리국제법인은 오는 19일(토) 오후 1시 삼성역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가장 빠르고 안전하게 미국 또는 캐나다 영주권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온누리국제법인은 매월 투자이민 관련 세미나를 같은 장소에서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선 위 위드회계법인이 미국 세무관련 안내 시간을 통해 미국 소득세 및 Tax Return, 상속·증여세, 해외 금융계좌 보고, 국내 부동산 절세관리 등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지난 달 세미나에서 미국 부동산 전문가의 부동산 매입 시 주의사항 안내 등이 큰 인기를 끌었던 것처럼 참석자들이 높은 관심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투자이민 세미나에선 공공개발 프로젝트인 펜실베니아 유료 고속도로 2차 프로젝트와 코타베라 프로젝트를 선정해 해당 리저널센터 담당자들이 직접 특장점을 소개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펜실베니아 유료 고속도로 프로젝트는 미국의 50개 주 가운데 6번째 경제규모를 가지고 있는 펜실베니아 주정부의 산하기관인 PTC(펜실베니아 유료고속도로 위원회)가 개발사로 진행하고 있어 공공개발 프로젝트 성격을 띠고 있다. 지방채권(또는 현금) 5년 만기 상환 플랜을 제시하므로 PTC II는 안전한 프로젝트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세미나는 특별히 DVRC 리저널 센터의 Vice President인 ALBERTO GIACCHINI가 직접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코타베라 프로젝트는 뉴욕주 상장회사인 홈페드사가 개발하고 있으며 미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종합계획단지로 추진되고 있다. 한국사람들이 선호하는 캘리포니아에 위치해 있다는 점과 이미 건설에 필요한 모든 승인과 허가가 이뤄진 상태라는 점이 매력적 포인트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은행융자 없이 토지에 대한 우선순위 담보권을 EB5 투자자들이 가지고 있어 자금 흐름에 있어 리스크가 거의 없으며 출구전략도 안정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세미나에는 해당 리저널 센터의 Associate Director인 Ms. Lily Zheng께서 직접 프로젝트를 설명할 예정이다.

오후 3시30분부터는 캐나다 투자이민 세미나가 진행될 예정이다.

가장 많은 캐나다 투자이민 실적을 보유하고 있는 ㈜온누리국제법인은 투자고객들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좀 더 현실감 있는 세미나가 되도록 준비하고 있다. 캐나다 투자이민은 학력과 나이에 무관하고 2년 경력이 필요하며 어학능력에 구애 받지않는 이민으로 최고의 교육과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는 이민제도다.

세미나 장소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로터스룸, 2층)은 코엑스몰과 연결되어 있으며, 무료주차가 가능하다. 좌석이 한정돼 현장접수가 불가한 경우가 많아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