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상반기 재정 66% 조기집행 입력2019.01.16 18:13 수정2019.01.17 03:09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는 경기 활성화를 위해 올 상반기에 역대 최고 수준인 66.5%의 재정을 조기집행한다고 16일 발표했다. 지난해보다 1조507억원이 증가한 4조8061억원 규모다. 일자리 및 사회간접자본(SOC) 사업 등에 중점적으로 투입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항산업과학硏, NADCAP 획득 포항산업과학연구원은 16일 국내 최초로 항공용 금속소재 분야 특수공정인증(NADCAP)시험기관 자격을 획득했다. 유성 원장은 “보잉, 에어버스 등 세계적 항공사들은 부품을 공급하는 협력사에 NADCAP 인... 2 경남도, 창업투자펀드 100억 조성한다 경상남도는 16일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경제계와 창업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형 창업생태계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4대 전략과 주요 추진과제를 발표했다. 도는 먼저 민간... 3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승협 제7대 원장 취임 이승협 제7대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장(사진)이 지난 15일 취임했다. 이 원장은 과학기술부 과학기술혁신본부 과학기술정보과 사무관과 대구테크노파크 과학연구단지팀장 등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