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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영, 신사업 기대감에 나흘 만에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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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영이 신사업에서의 성과 기대감에 4거래일 만에 상승하고 있다.

    16일 오전 9시14분 현재 고영은 전날보다 1500원(1.93%) 오른 7만9100원을 기록 중이다.

    김충현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고영은 독보적인 3차원(3D) 측정기술로 4가지 신사업을 공개했다"며 "신사업은 고객의 요청에 의해 시작돼 고영 밖에 할 수 없거나 경쟁사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말했다.

    기계가공검사(MOI)는 독일의 자동차 부품사로부터 단독 사업자로 선정됐다. 의료로봇도 기대해 볼만하다는 판단이다. 김 연구원은 "의료로봇은 확증임상 마무리, 수가협의 등의 과정을 거쳐 올 하반기에는 실제 매출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며 "고영이 집중하는 신경외과는 특별한 경쟁사가 없다"고 했다.

    고영은 높은 주가수준이 부담이었으나, 지금은 낮아져 저가매수 기회라고도 봤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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